사건 전날인 6월 11일(일요일) 이도행씨의 일과
오전 8시경: 이도행씨 개원 예정인 직장으로 아침식사를 한 후 출근
오전 9시경: 병원 건물 주인이자 이도행씨의 선배를 이도행외과의원에서 만나 기기 사용법 등의 설명을 들음
오전 10시경: 간호사 두명이 출근함
이후 인천에서 개업하고 있는 이도행씨의 다른 선배 의사가 찾아옴
점심 식사 시간에는 지하에 있는 식당에 내려가 함께 식사함
오후 3시경 간호사 두명 퇴근
이도행씨의 두 선배도 돌아간 후 병원을 정리 점검하던 중 친정에 있던 최수희씨로부터 전화 -
최수희씨와 집에서 만나 식사하기로 함
일을 마치고 씻는 중 근처 공사장에서 다친 사람이 문을 두드림
이도행씨는 상처를 치료해주는 바람에 최수희씨와의 약속보다 늦게 출발하여 집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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