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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화재 현장 상태 양식 철근조 스라브 15층 복도식 아파트 중 7층 28평형으로 안방에 화재 발생. (평면도) 10자 장롱 중 가운데 2자 장롱의 내부에 걸려 있던 의류가 소실되었으나 장롱 아래에 개어져 있던 의류는 타지 않음. ![]() ![]() 장롱 상층부 합판은 화재로 인해 구멍이 난 상태이며 장롱 윗 부분의 네 군데 홑 합판들도 타서 오그라지거나 없어진 상태임. 천장의 형광등과 화재 감지기가 녹아 버렸으며 벽지도 탄 상태임.(사진) 안방의 창문은 이중창으로 되어 있는데 외측문 한짝과 내측문 한짝이 내부에서의 충격으로 파손된 형상이며, 내측의 파손된 유리창은 깨어져 떨어진 상태이고 외측의 파손된 창문은 균열 상태로 끄을음으로 오염되어 있음.(사진) 창문에 달려 있던 커텐은 전소하여 없어짐. 안방의 벽면은 상부 일부가 화재로 인해 벽지가 탄 형상이며 녹아버린 형광등과 연결된 스위치 또한 타버린 상태임.(사진) 장롱 옆에 있던 화장대의 긴 거울의 절반이상이 열로 인하여 까맣게 변형되어 있음.(사진) 침대와 안방 바닥에 깔려 있던 이불에는 불이 옮겨 붙지 않은 것으로 보임.(사진) 10자 장롱은 오른쪽 4자 이불장과 2자 옷장 그리고 4자 옷장으로 되어있는데 양쪽 각 4자 장롱에는 불이 옮겨 붙지 않음.(사진) 또 2자 옷장의 아래에 붙어 있는 서랍 또한 불씨가 가지 않음(사진) 화재 전문 요원의 현장 연소 상황 설명 화재가 발생한 7xx호 안방은 새까만 연기가 바닥에 많이 깔려 있었으나 연소된 부분은 일부이다. 장롱 3쪽 중 가운데 장롱의 천장은 연소로 완전히 천공되었고, 장롱 내부의 의류 적재된 위부분은 연소되어 탄화된 상태이며 아래쪽은 전면부를 제외하고는 연소 흔적이 거의 없다. 왼쪽 장롱은 전면 외부 위 부분에 열을 받은 흔적이 있으며 천장에 매달린 형광등 및 화재 감지기는 녹은 상태이다. 창문 커튼과 천장 벽지 일부가 연소되었으나 바닥에 있는 침구류 등은 연소 흔적이 없다. 안방 출입문과 창문 틈에는 연기가 빨려 나간 자국이 있으며 거실바닥, 작은방과 화장실에 연기가 가라앉은 흔적이 있다. 현장 출동 선착대 파출소 소방관의 진술 본인은 9시 28분경 소방서 지령실로부터 화재출동 지령을 받고 즉시 펌프차 탑승 현장에 도착. 7층에서 경비원 2명이 손짓하는 것을 목격 7층 현장에 도착하니 경비원이 7xx호를 개방한 상태였으며 거실에는 약간의 연기만 있고 우측 방이 화재 발생 장소이며 장롱 속에 약간의 불꽃이 보여 7층에 있는 옥내 소화전으로 화재 진압 잔화 정리하고 소대원들과 귀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