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발견 시각 - 이웃 주민들의 증언


처음 발견 시각을 8시 20분 그리고 안방문을 연 시각이 9시 10분이라고 했으며 컴퓨터 화재 모의 실험을 이 시간을 기준으로 하여 시행하였으나 다음과 같이 확인되었습니다.


복도식 아파트의 바로 옆집 7xx호의 주민 오전 8시 30분 남편 배웅시 연기나 냄새를 느끼지 못함. 또 8시 50분 아들 유치원 버스(9시5분에서 9시10분사이에 아파트 단지에 도착)를 태우러 나갈 때도 화재 사실을 알지 못함.

두 집을 사이에 둔 같은층 주민이 경비원과 전화 연락을 함 - 연기 발견: 8시 50분에서 55분 사이
12층의 즉 5층 위에 사는 주민이 빗물받이 홈통으로 연기가 나온다고 경비원에게 전화

경비원 화재가 난 아파트 70x호로 올라가 바로 옆집 주민과 연기 확인 - 9시 5분에서 9시 10분
이때까지 화재로 생각치 못하고 바퀴벌레 연막탄으로 오인.

같은 층의 다른 주민이 연막탄이 아니라 불이 난 것 같다고 경비원에게 연락함.
다시 화재 현장인 70x호로 경비원이 올라와 다용도실의 창문을 열어봄 - 9시 10분에서 15분
1층에 있는 경비실에 가서 망치를 들고 돌아옴.
다용도실 방범창을 뜯다 손을 다침.

주민이 소방서에 화재 신고 - 오전 9시 24분 27초

손의 상처를 치료한 경비원이 방범창을 뜯고 집안으로 들어감.



연기가 가득하여 현관문을 찾아 열고 밖으로 나옴.
다시 안으로 들어가 살피다 안방문을 만지니 뜨거웠음.

안방문을 열고 방바닥에 깔려 있던 요를 끌어냈으나 요에는 불씨가 없었음.
안방문을 연 시각은 9시 10분이 아니라 9시 27분경임을 추정할 수 있음.
복도에 비치되어 있던 소화기를 들고 들어가 안방문에 서서 뿌림.
밖으로 나오니 아파트 주차장에 소방차가 들어 오고 있었음.

소방차는 소방서의 지령을 받고 근처 소방 파출소에서 나온 것임. (지령을 받은 시각은 9시 28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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