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황조사서란?



경찰의 실무지침을 보면
실황조사서란 수사기관이 강제력을 사용하지 않고 범죄현장, 기타 범죄 관련 장소, 물건, 신체 등의 존재상태를 명확히 하는 것으로 범죄현장의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도록 작성하여야 한다라고 되어있습니다.

이 사건의 실황조사서는 1995년 6월 12일 오전 10시 30분에 실시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살펴보면

'범죄 상황를 명백히 하고 증거자료를 수집 보전함'에 목적이 있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 실황조사의 조건으로

'이 실황조사 당시 일기는 청명하여 실황을 조사하는데는 별다른 지장은 없었으나 아파트 내부중 안방에는 형광등이 이미 불에타 켜지지 않는 관계로 약간 어두웠으나 모든 창문을 열어놓고 여타 전기불 등을 켠 상태에서 후렛쉬등을 준비한 관계로 별다른 지장이 없었음.'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 사건 실황조사서의 사진은 언제 찍은 것인가?



즉 사진은 1995년 6월 12일 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1시 20분 사이에 찍은 것이며 사진을 붙인 설명서는 약 10일 후에 작성한 것이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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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보존은 원상태를 보존 기록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