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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레스 디아스란 ?
삼일간의 훈련이라는 뜻의 스페인어이다. 본레
뜨레스디아스는 카돌릭의 영성 운동이었던 꾸르실료에서 그 원형을 찾을 수 있는데 이 운동은 1940년대에 스페인에서 탄생되었다. 1949년 1월
7일 스페인의 마요르카에서 실시된 꾸르실료를 세계 제 1차 꾸르실료라 명하였다. 19세기말 스페인은 세차례의 내전을 겪게 됨으로 인하여
사회적 정신적 질서를 잃고 혼란에 빠져 있었다. 내전의 결과로 국가는 보수와 진보로 나뉘었고 군사 독재 정부 치하에서 무신론적 경향을 가진 좌익
혁명 세력들이 저항을 하고 있었다. 1930년에 들어서면서 경제적 문화적 정신적 혼란과 교육의 결핍의 악순환은 카톨릭 일각에서 내전 이전의
신앙적 열정을 회복하려는 움직임을 만들어 놓았고 1932년에 열린 스페인 카톨릭 청년연합회 총회에서는 스페인과 라틴 아메리카 젊은이들이 연대하여
성인 야고보의 무덤이 있는 성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의 순례를 시행하기로 하였다. 이 과정가운데서 그들은 서로를 위하여 일하고
사랑하면서 큰 은혜를 누리게 되었고 이 섬김과 사랑운동을 좀 더 발전시켜서 영성훈련 프로그램으로 개발한 것이 꾸루실료이다. 그리고 이
꾸르실료에서 카톨릭의 이단적인 요소를 제외하고 다시 프로테스탄트적인 요소를 더하여 새로운 영성으로 발전시킨 것이
뜨레스디아스이다.
세계적으로 최초의 뜨레스디아스는 1972년 11월 2일에 미국 뉴욕주 뉴버그에서 스페인어로 3일을 뜻하는 "TRES
DIAS"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하게 되었다. 그후 뉴잉글랜드, 뉴저지, 펜실바니아, 등 미국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퍼져 나갔으며 1980년
7월 11일에는 미국 전역의 "TRES DIAS" 운동들이 연합하여 "TRES DIAS"라는 이름의 조직을 갖추고 전 세계로 이 운동을
확산시켰다. 우리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뜨레스디아스의 경로는 다양한데 대충 세곳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로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행되었던 레마선교회에서 운영한 뜨레스디아스이다. 레마선교회의 뜨레스디아스는 1982년 미국 뉴욕에 있던 미드허드슨 뜨레스디아스에 현지
한인교회의 교인들이 참석하게 되었고 여기에 참석했던 한인들이 이 프로그램을 한국 교회에 널리 보급시켜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이
뜨레스디아스에 참석했던 한국인 이명범씨는 당시 한국의 미8군에서도 영어 뜨레스디아스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이 운영하는 선교
프로그램에 적용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이명범씨가 운영했던 한국 뜨레스디아스이다. 우리 교회에서는 윤옥선 집사님이 바로 이 한국 뜨레스디아스의
출신이다. 이 선교단체 즉 레마선교단체가 운영했던 한국뜨레스디아스는 빠르게 확장되어 갔으나 지금은 그 존재가 없어져 버리고 말았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 한국 TD출신들이 나와서 만들었던 "서울 TD"가 있다. 그리고 둘째로는 금호제일감리교회의 장광영목사가 1984년 미국
뉴저지 뜨레스디아스를 경험하고 1989년 미국 LA에 있는 은혜교회의 김광신 목사의 지원을 받아 한국에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바로 골든
뜨레스디아스이다. 골든 뜨레스디아스는 2001년 3월 현재 102기가 탄생되었다. 현재 한국에서 활동중인 대부분의 뜨레스디아스는 바로 이 골든
뜨레스디아스에서 출발했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셋째로는 꾸르실료 한국협의회의 지원을 통해 시작되었던 뜨레스디아스로서 "유니온
뜨레스디아스"가 있다. 카톨릭 끄르실료 한국협의회는 1994년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개신교 신자들을 위한 특별한 꾸르실료를
실시하였다. 이때 꾸르실료에는 30여명의 개신교 목회자들이 참석하게 되었고 꾸르실료 한국협의회에서는 이들을 위하여 목요일 저녁부터
주일까지 실시하였던 꾸르실료 고유의 일정을 화요일 저녁부터 금요일까지로 변경하면서까지 이 운동을 펼치는 배려를 하였다. 그리고 이 유니온
뜨레스디아스의 출신 개신교 목회자들이 중심이 되어서 그 전통을 이어가게 된 뜨레스디아스가 바로 유니온 뜨레스디아스이다. 2001년 3월 현재
유니온 뜨레스디아스는 16차에 걸쳐 이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료출처
늘
새롬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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