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회

천주교 전주교구 장애인 사목 현황
(전주가톨릭 장애인복지협의회를 중심으로)

1. 목적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적 정신에 따라 건전한 삶을 영위하며, 이웃을 사랑하고 봉사하며,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고 자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천주교 전주교구 장애인복지협의회를 통하여 활동한다.

2. 향후방향

미래적으로 가톨릭 장애인사목이 지속되고 정착화 되려면 장애인들의 모임만으로는 지속성에 한계가 있고 장애인을 위한 직업재활, 그룹형태도 함께 발전됨은 물론 국가에서 위탁하는 장애인 시설이나, 장애인종합복지관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위탁받는 것이 합당하다. 그리하여 장애인을 위한 가톨릭 사목의 종합적인 망을 구축함이 필요하다.

3. 지회별 소개

지회	구분	내용
군산	장소	군산 나운동 성당.
	월미사	월 첫째주일 오후2시.
	구성인원	회원 31명과 봉사자 28명.
	특징	직업을 가진 회원이 많다.
익산	장소	익산 성모의원.
	월미사	월 셋째주일 오전 11시.
	구성인원	회원 30명, 봉사자 7명.
	특징	재가 장애인이 많고, 직업을 가진 회원이 많다.
동전주	장소	가톨릭센타(內) 1층 회의실.
	월 미사	월 둘째주일 오후 2시.
	구성인원	회원44명 (시각장애인10명,무지개가족3명,봉사자8명,미용봉사)
	특징	시각장애인과 시설에 있는 장애인들이 함께 한다. 전주지회의 시초로서 서전주와 북전주가 분가를 하였다.
서전주	장소	효자동 성당.
	월 미사	월 둘째주일 오후 2시.
	구성인원	회원 48명, 봉사자 16명(차량봉사 8명). 미용봉사
	특징	정신지체와 지체장애를 가진 회원들이 많다.
북전주	장소	솔내성당(舊송천1동성당).
	월 미사	월 셋째주일 오후 2시.
	구성인원	회원 45명(작은예수회 11명, 시각장애인 9명), 봉사자 5명.
	특징	정신지체 장애인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맹인 선교회	장소	가톨릭센타內 1층 회의실
	월 미사	월 둘째주일 오전 11시.
	구성인원	회원 22명, 봉사자 8명.
농아 선교회	장소	중앙성당.
	월미사	월 둘째주일 오후2시.
	구성인원	회원 18명, 봉사자 11명.
	특징	봉사자들이 수화교실을 열고 있으며, 중앙성당內에 사무실을 두고, 보좌신부님이 월 미사와 함께 도움을 주고 계신다.
전례 봉사단	장소	가톨릭센타內 1층 회의실
	월 모임	월 마지막주일 오후 7시.
	구성인원	봉사단 11명.
	특징	각 지회의 담당자를 정하여 미사전례를 도와주고, 장애인복지 협의회의 행사시 봉사를 하고 있다.
운영 위원회	장소	동산동 ‘전주 가톨릭 장애인 센타’1층 사무실.
	월 모임	월 셋째주일 오후5시.
	구성인원	총회장(外) 5명의 봉사자.
	특징	지도신부님의 보좌 역할을 하면서, 각 행사를 주관· 계획· 진행을 맡아 한다.
새날 조기 교육원	장소	동산동 ‘전주 가톨릭 장애인 센타’1층 교육실.
	구성인원	교육신부님(1명), 언어·학습교사(2명), 미술교사(1명).
	특징	미취학 아동들을 대상으로 하여, 특별아동들의 조기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으로서, 하루에 2시간 수업을 받고 집으로 귀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