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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1: 현재 시반의 법의학적 의의(가치)는 무엇입니까?
A71: 시반의 중요성은 색깔과 그 분포에 있습니다.
The medico-legal importance of post mortem lividity lies in its colour and in its distribution.
- Prof. Derrick J. Pounder
사망시각을 추정하는데 시반의 가치는 적습니다. 비록 이러한 것을 개선해 보려는 여러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그렇습니다. - 버나드 나이트 교수
Q70: 사망 후 얼마나 시간이 지나면 응고된 피가 풀어집니까? 그리고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A70: 약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대부분 풀어져 액체 상태가 됩니다. 작은 혈관들이나 장막에서 나오는 섬유용해소(fibrinolysin)에 의해 응고되었던 피가 용해됩니다. 하지만 심장이나 큰 혈관에서는 응고된 피가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Within about 30-60 minutes of death the blood in most corpses, dead from natural or non-natural causes, becomes permanently incoagulable.
This is due to the release of fibrinolysins, especially from small calibre vessels, e.g. capillaries, and from serous surfaces, e.g. the pleura. Clots may persist when the mass of clot is too large to be liquified by the fibrinolysin available at the site of clot formation. (Prof. Derrick J. Po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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