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행 사건에서 이웃의 증언






이웃의 증언

(가)최수희씨 언니의 짐작대로 6월 11일(사건 전날) 발악을 쓰고 고함을 질러 최악의 일까지 전개되었다면 아파트의 구조상 이웃이 듣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나) 사실 이 사건 발생으로 인해 1995. 6. 11. 밤과 새벽사이에 무슨 다투는 소리가 있었는지 세밀한 수사가 있었고 그 바람에 6월 11일 자정 무렵 같은동 90x호에서 부부싸움이 난 사실까지 수사가 되었고 이 싸움소리를 들은 9xx호 김00의 진술까지 나와 있습니다(윤00, 김00의 95. 6. 13자 경찰 진술조서. 316, 331쪽).

그런데도 악을 쓰고 고함을 지르고 살인에까지 갔으리라는 최수희씨와 이도행씨의 싸우는 소리를 들었다는 주민은 아무도 없습니다.

바로 아랫집 최00은 6월 12일 02:00경까지 업무관련 공부를 하다 잠이들었는데 6월 11일 밤과 6월 12일 새벽사이에 아무소리도 듣지 못했다는 것이고(최00의 1995. 6. 23. 자 경찰진술조서 171쪽) 피고인 옆집 707호 허00은 6월 11일 밤 12시 잠을 잤고 6월 12일 7시 일어났는데 깨어있을때나 잠결에도 아무소리도 듣지 못했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허00의 1995. 7. 1. 자 경찰진술조서 2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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