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봉투로 보는 이도행 사건





경찰이 아파트 쓰레기 수거함에서 6월 14일(사건 이틀후) 오후 첫번째로 쓰레기 봉투 1 봉지 만 찾음

내용물: 기저귀, 수박껍질, 휴지, 반찬류, 콩나물, 양파껍질, 카레봉지, 수술용실 1개 (65cm) 등







6월 23일(사건 11일후) 보존시켜 놓았던 수거함을 다시 뒤져 쓰레기 봉투 3 봉지를 찾음

내용물:

1. 기저귀, 한약봉지 1개, 수박껍질, 녹두빈대떡, 치실 1개(68 cm) 등
2. 기저귀, 한약봉지 2개, 수박껍질, 이도행 호출기 5월분 영수증 청구서 1부 등
3. 기저귀, 한약봉지 2개, 치솔 포장 종이, 필림통 껍데기, 세수할 때 쓰는 일제 비누봉지, 치실 3개(54, 58, 64 cm) 등




쓰레기 수거는 경비원에 의하면 평소 4-5일 만에 수거해 가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경찰 수사 6월 25일)

결론적으로, 경찰이 쓰레기 수거함에서 이도행씨 집에서 나온 쓰레기 봉투 전부를 찾았다고 확신할 수는 없으나, 모두 4 개의 봉투를 발견하였으므로 하루에 1 개 정도 버린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도행씨 자신도 하루 한개씩 아침에 나가면서 버렸다고 증언하였습니다.




** 참조 **



1995년 6월 19일(사건 7일후) 경찰은 사건 현장(주방 바닥)에서 또 하나의 쓰레기 봉지를 처음 발견했습니다. 내용물은 아기 기저귀 4개, 조기 반마리, 양배추 꼬리 부분 약간, 두루마리 화장지 내피 1개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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