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있는 우유병과 서있는 우유병
실황 조사서에 '흰 프라스틱 쟁반위에는 깨끗이 세척된 젓병 1개, 젖꼭지 1개, 젖병마개 1개 등이 분리되어 놓여있고 쟁반 옆에도 젖병 1개, 1회용 분유통(2단)이 놓여 있고 상단 칸속은 비어 있으나 하단 칸속에는 1회용 분유가 그대로 남아 있으며' 라고 되어 있습니다.



이화영 외할머니에 의하면 사용된 우유병을 최수희씨가 아침에 가져오면 우유 찌꺼기가 붙어있어 솔로 닦아낸 후 끓는 물에 소독을 하였다합니다. 저녁에 소독된 우유병 3개를 조립해서 비닐에 담아 최수희씨에게 주었다 합니다. 1회용 분유통은 2개를 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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