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행(세바스티아노)


한 가족의 평범한 가장이었던 이도행은 어느날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잃었으나 이를 슬퍼할 겨를도 없이 범인으로 지목되어 사건 발생 7 년이 지난 지금까지 생과사의 기로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이도행씨와 최수희씨


1962년

전북 전주에서 2 남 2 녀의 장남으로 출생

전주에서 중앙초등교 완산중학교, 전주고교를 졸업

1987년

전북대 의대 졸업

1987년3월~

서울 이대 부속 병원에서 인턴, 레지던트로 근무

1989년 11월 11일

이대부속 병원의 간호사였던 최수희의 언니의 소개로 최수희(연대 치대 재학 중) 와 결혼

1992년 2월

군입대 강릉에 있는 OO병원에서 공중 보건의로 근무

1995년 6월 12일

서울에서 이도행 외과 의원 개원.

개원 당일 출근 후 집에서 아내와 딸이 살해된 채로 발견

이후 약 7 차례에 걸쳐 경찰에 의해 밤샘 조사를 받음.

1995년 9월 2일

아내와 딸의 살해 혐의로 구속

은평 경찰서에서 조사 받고 영등포 구치소에 수감됨

1996년 2월 23일

1 심에서 서부지원에서 사형선고 (손용근 판사)

이후 영등포 교도소로 이감되어 예비 사형수로 지냄

1996년 6월 26일

항소심(고법)에서 무죄 판결(강완구 판사)로 석방됨

1996년 7월 1일

검찰이 상고함

1996년 12월 24일

전주 중앙성당에서 영세 (본명: 세바스티아노)

1997년 4월 견진 성사

(집전: 이병호 주교) 전주 중앙성당

1998년 11월 13일

대법원 고법의 판결을 파기(이용훈 대법관)하고 다시 고법으로 환송

2001년 2월 17일

고등 법원에서 다시 무죄판결(이종찬 판사) 받음.

2001년 2월~

검찰의 재상고로 대법원의 결정을 기다리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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