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측이 시행한 컴퓨터 화재 시뮬레이션 개요


방법: 경비원이 사건 발생 12일이 지난 후에야 열을 가한 합판을 만져보아 사건 당시 느꼈던 안방문의 온도를 기억해 낸 것을 기준으로 여러 다른 조건들을 바꿔가며 이 온도에 맞추어지는 경과시간을 추정해냄.
  1. 경비원의 감각: 그것도 12일 이후의 느낌(섭씨 32 - 34 도)을 전적으로 과학적인 증거로 받아들여 입력하였음. 참조 (여기에서 2번과 7번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2. 화재 발견 시각 입력자료: 8시 냄새로? 8시 20분에 눈으로? -- 실제는 8시 40분에서 9시 사이에 연기를 발견한 것으로 확인됨. 참조

  3. 연기층 높이의 문제: 경비원이 처음 들어갔을 때는 앞을 확인하지 못할 정도로 거실에 연기가 차있었는데 이 시뮬에이션에서는 연기층의 높이가 약 2미터로 화장실과 같다고 되어 있음. (참조) 하지만 화장실 안에는 발견당시 연기가 없었다고 되어있음. (연기층은 천정으로부터 아래로 내려오면서 형성됨. 따라서 연기층의 높이가 2 미터라면 그 위로 연기가 차 있다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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